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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드(유희왕 듀얼링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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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에서의 모습에 대한 내용은 리시드 문서 참고하십시오.
한국판 소개
리시드는 이슈타르 가문의 하수인으로, 마리크에게 충성을 맹세했습니다. 공정한 듀얼을 추구하는 정직한 리시드의 덱은 "아포피스의 화신" 등의 함정 몬스터로 이루어져 있어 방심하고 있는 상대를 현혹합니다.
1. 개요[편집]
- 한국판 성우 : 안장혁
- 일본판 성우 : KONTA
이시즈 이슈타르와 전용 테마곡을 공유한다.
2. 해금 미션[편집]
- 게이트 출현 조건 : 함정 카드를 총 300번 발동 시 등장
- 캐릭터 해금 미션 : 게이트 출현 조건을 달성한 직후부터 진행 가능
3. 대사가 나오는 카드[편집]
음성이 존재하는 카드[1]
- 몬스터 : 신성한 몬스터 셀케트, 자칼의 영기사, 라의 익신룡, 엔드 오브 아누비스, 자칼의 성전사
- 마법 : 왕가의 신전
- 함정 : 아포피스의 화신, 아누비스의 저주#유희왕의 일반 함정 카드, 쥐덫#유희왕에 나오는 함정 카드, 아누비스의 심판, 소울 오브 스태추, 커스 오브 스태추, 사령 조마, 메탈 리플렉트 슬라임
4. 시작 덱[편집]
5. 레벨 업 보상[편집]
100,000
10
60
연쇄반응
1
6. 스킬[편집]
드로우 패스7. CPU[편집]
7.1. 듀얼 보상[편집]
8. 미션[편집]
9. 평가[편집]
"엔드리스 트랩 헬"의 사기성 때문에 함떡 메타가 오면 가장 먼저 주목받는 캐릭터. 함떡 덱은 특성상 장기전으로 게임을 끌고 가는데, 덱의 자원을 1회지만 전부 재활용할 수 있게 해 준다는 점에서 함떡 덱의 파워를 크게 올려 준다. 특히 국소적 허리케인의 금지 이후로는 선공의 함떡을 견제할 수단이 없어지면서 빡빡이라는 멸칭을 얻고 잼민이와 함께 듀링 내 최대의 혐오 캐릭터가 되었다.
초기에는 고유 스킬들이 듀얼링크스 내의 메타에서 그다지 좋지는 않은 관계로 PvP나 파밍에는 거의 쓰이지 않았다.
그러나 '버제스토마' 카드군이 발매되면서 리시드의 가치가 재발견되었다. 버제스토마 함정을 발동하면서 묘지의 버제스토마도 특수 소환하고 번 대미지도 줄 수 있으니 일석 삼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된 것. 물론 번 대미지의 수치가 미비하긴 하지만 초기 라이프가 4000인 만큼 완전히 무시할 수 있는 수치는 아니다.
"연쇄함정"은 '서브테러'와도 조합할 수 있는데 서브테러의 결전은 "고철의 코끼리상"처럼 1번 쓰고 묘지로 보내지지 않고 다시 세트되는데다가 고철의 상과 달리 자유롭게 발동할 수 있기에 여러 장 세트했다면 상대에게 매턴 최대 600 대미지를 입힐 수 있다.
2020년 4월부터 유희왕의 룰이 개정되면서 '함정 몬스터'가 버프를 받아[6] 전보다 사용하기 편해지면서 스킬 "연쇄반응"과 함정 몬스터를 채용한 고문덱의 파워가 강해졌다.
10. 기타[편집]
[1] 대사가 존재하는 카드와 음성이 존재하는 카드가 미묘하게 다르다.[2] "리시드" 레벨 5 달성[3] "리시드" 캐릭터로 플레이하여, 레벨 30 조이(DM)에게 1회 승리[4] "리시드" 레벨 12 달성[5] "아포피스의 화신" 100회 소환[6] 개정 전에는 '버제스토마' 같은 일부 예외를 제외하면 함정 몬스터는 필드에 소환되면 그 몬스터가 몬스터 존에서 벗어나지 않는 한, 원래 있던 마법&함정 존은 사용할 수 없었으나, 2020년 4월부터는 원래 있던 마법&함정 존을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변경됐다. 개정 전에는 함정 몬스터를 늘어놓으면 다른 마법과 함정을 사용할 수 없었기 때문에 공격 능력과 방어 능력이 크게 제한됐지만 룰이 개정되면서 이 부분이 개선된 것이다.
